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미야 아카리 (문단 편집) === [[칸자키 H 아리아]]와의 비교 === 자신의 아미카인 만큼 둘이 비슷한 점도 많다. 아미카 관계를 맺고 닯은 캐릭터를 컨셉으로 잡은 주제에 차이점도 눈에 띄는 부분이 있다. {{{+2 '''체형'''}}} 둘다 키는 [[로리|145cm 이하!!]] 심지어 [[쓰리 사이즈]]에서 가슴사이즈가 A 이하다!! 무엇보다 비탄의 아리아 AA의 제목인 AA는 속뜻으로 Aria & Akari 라는 의미가 있지만 겉뜻은 '''가슴사이즈 AA라서 의미다.''' {{{+2 '''외모'''}}} 눈으로 봐서 보이는건 [[트윈테일]] 과 [[송곳니 #s-2|고양이 이빨]] 그리고 [[아호게]]. 일단은 둘다 귀여워 죽는 외모라고 한다. {{{+2 '''멘탈'''}}} >아리아 : 강하고 혼자 센척은 다하지만 정신력은 [[유리멘탈]]. >아카리 : 곧잘 쓰러지고 좌절하지만, 금새 극복하고 일어서는 [[강철멘탈]]. 아리아는 친족들으로부터 방치되었고, 어머니는 범죄자 조직이 감옥에 가두어 버렸고, 여동생과는 거의 의절상태다. 그래도 친족들과는 형식적으로나마 연락은 취하고 있으며, 어머니와도 간간히 면회는 한다. 여동생과 사이는 나쁘다고 말하지만, 포커치면서 지내는 사이며, 사실 정말로 싫어하지는 않는다. 경제적으로는, 본인이 귀족이기도 하고 각종 경제적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지는 않는다. 어렵기는커녕, 자기 명의 토지나, 항공기전세를 내고 돌아다닌다. 아카리는 중2 때 모든 것을 잃었다. 부조리한 폭력에 의해, 행복하던 가족이, 친족들이 눈앞에서 몰살당했다. 그 뒤 일가친척이 모조리 뿔뿔이 흩어져 살게 되는데, 친족들 일부는 시간이 지난 지금은 어느정도 부유해진 듯 하다. 다만,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는 아닌지라, 경제적 지원은 별로 없으며 겨우겨우 여동생인 노노카과 둘이서 생계를 유지해야 했다. 아리아는 혼자 자신은 외톨이라며 비극히로인 코스프레를 하면서 삐뚤어진 성격으로 치닫는다. 평소를 봐도 그 차이는 드러나는데 아리아의 경우는 매일같이 [[토오야마 킨지]]를 두들겨 패면서 여러가지 말을 번지르르 내보내지만 '''자신이 정작 그 말이랑 다르게 행동한다.''' 원작 소설의 패턴을 보면 아리아는 여러가지 말을 하면서 가슴을 펴지만 후반부에 가서 킨지에게 그대로 돌려받거나 설득을 당하는 패턴이 상당히 많다. 가장 자주나온건 "불가능" 이라는 단어에 관한 것인데 킨지는 아리아의 말을 잘 듣고 결국엔 Enable 이란 칭호를 따냈는데, 아리아는 정작 이 말을 킨지의 독백과 적이 말한 총합 다음으로 많이 말했다. 자신이 마음을 강하게 먹고 냉정해지라는 무정의 말을 빌리면서 [[셜록 홈즈(비탄의 아리아)|자신의 증조부]]가 눈 앞에 나타나자 냉정은 안드로메다에 서비스로 기부해서 멘탈이 와장창 깨졌고, 히히가미가 자신에게 들러붙을 때 센 척은 다했지만 킨지의 한마디에 살려달라고 빌어야 했을 정도로 그녀의 멘탈은 박☆살 여러가지 겹치고 겹친 것들이 아리아를 약하게 한 것은 사실이지만, [[토오야마 킨지|정작 자신을 그 누구보다 받쳐주던]] 킨지는 자신때문에 온갖 고생을 다하고 몇 번이고 죽어가면서 애를 쓰는데, 그 앞에서 온갖 비극히로인 행세를 다 했다. 당장 자신의 어머니의 면회를 가서 돌아올때 자신을 모른다고 우는데 킨지는 이 때 자신의 아버지와 형[* 죽은줄 알았던 상태]을 잃은 상태였다. 게다가 킨지 왈 "홈즈가문에서 없는 사람취급을 받는, 비극의 히로인 행세를 하더니, 공원/토지도 받고 잘 살고 있지 않냐"라고 언급된다(..). 아카리는 일가친척몰살 + 경제적 압박이라는 역경에 빠졌으면서도 아카리는 명량하고 착한 아이로 자라 주었다. 평소에 친구들과 상당히 호감있게 지내고 있다. 누구를 이유없이 패는 일은 당연히 없고, 굳이 악감을 가지며 대하는 인물은 [[토오야마 킨지]](..) 말고는 없다. 무엇보다 아카리 자신은 좌절을 자주 하지만, 주변의 도움을 받으면 금방 일어나며 누구보다도 강한 모습을 보인다. 자신의 사격실력을 자제하는 건 순수한 무정으로서의 모습을 지키고 싶었기 때문이며 [[쿄우치쿠토우|자신의 여동생을 독살하려 하고]] [[토오야마 카나메|자신을 도태시키려 하고 화풀이까지 하는]] 상대를 죽일 기세로 덤벼들기는 하지만 죽일 기세로 적을 친 적은 한번도 없다. 오히려 적을 보호하려는 태도조차 보인 적이 있으며 말빨로 동료로 들이는 점을 보면 정말 킨지에 가까운 성격을 갖고 있다. 무엇보다 아리아나 주변인물의 충고를 몸에 제대로 새기며 확실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2 '''전투력!!'''}}} >아리아 : [[셜록 홈즈(비탄의 아리아)|셜록 홈즈]]의 증손녀이며 S랭크의 99명의 범죄자를 연속으로 잡았으며 비밀범죄조직 이·우를 궤멸(?)시킨 인물 >아카리 : 최강 일족의 후예이자 [[쿄우치쿠토우|이·우의 멤버 중 하나]]를 단신으로 잡았으며, [[토오야마 카나메|미국의 인간병기]]를 잡아낸 인물 * 아리아가 더 강하다. 아리아는 확실한 전투능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본편에서 상대하는 인물들이 하나같이 본인보다 강한 전투력을 지니고 있다보니 기를 못펴는 것 뿐. 20권 이전에 아리아의 전투력은 레키를 제외한 타 히로인과 엇비슷한 수준이며, 육감 혹은 초능력 부분에서 성장하는 묘사가 많지만 정작 전투에서는 잘 써먹지 않기 때문에 실상은 제자리걸음. 그래도 리코나 시라유키랑 호각을 이루며, 그 시라유키는 완전상태의 카나메에게는 살짝 밀리고, 무뎌졌다고 표현되는 카나메에게 약간 우세한 수준이다. 파트너이자 주인공인 킨지가 너무 먼치킨이라는 점이 겹쳐져서 묘사가 나오지 않을 뿐이다. 그에 비해 아카리는 킨지와 같은 입장인 주인공이라 그 보정을 등에 업고 활약을 하지만 이 처자도 1 대 1로는 주적을 잡아낸 기록이 없다. 쿄우치쿠토우야만 단신으로 잡았단 묘사를 해주지만 그것도 많은 동료의 계획과 희생이 있어서 가능했고 그게 없었으면 아카리는 죽었을 위기가 몇 번이고 있었다. 아카리처럼 혈족빨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반쪼가리의 힘만 낼 수 있는 아리아가 자신의 노력만으로 주변을 죄다 부셔대고 기관총을 피해대는 놀랄 만한 전투력을 보이는 것은 감탄할 부분인 것이 맞다. 실제로 아리아는 비탄의 아리아의 미래 시점인 [[이윽고 마검의 앨리스벨]]에서 주인공 두명을 혼자서 쌈싸먹는 미친듯한 강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21권에서 밝혀지지만 이 시점의 아리아는 히히가미와 거래해서 초능력자(스텔스)를 압도적으로 능가하는 초초능력자(하이퍼 스텔스)의 힘을 마음껏 렌탈할 수 있는 상태이다. 교수에게 받은 '''비탄의 아리아'''의 칭호대로의 능력자.][* 킨지의 경우는 요괴인 맥조차 알정도로 유명해 졌으며 그 내용 또한 과관인게 맨손으로 총알을 받아 넘기거나 되돌려주고 미사일,레이저, ESP, 마법 등이 모두 소용없는 요괴인 맥조차 그의 존재를 도시 괴담이라고 생각할 정도의 괴물이 되어있다.] 아카리는 [[주인공 보정]]을 받아서 생긴 강함이고, 아리아는 취급이 안좋아서 실력발휘가 되지 못할 뿐이다. 무엇보다 아카리가 아리아를 동경한 것은 '''강함'''이 적지않은 영향을 끼쳤는데 아리아가 자신보다 약했다면 그녀를 동경하는 이유 중 하나가 사라지는 셈이다. * 아카리가 더 강하다. 개요만 살펴보자면 아리아가 압도적으로 센 것 같지만, 정작 아리아는 [[허당]]이다. 본편의 아리아가 얼마나 형편이 없냐면, 작중 보스들도 아리아에 대해 ''''응, 사격정도만 쓸만하네ㅋ''''라고 직접 디스를, 외전인 AA에서도 '''리코가 대놓고 아리아는 줫밥이라고 무시'''한다. 이.우 최약체라는 [[잔 다르크 30세]] 보다도 더 약한 [[미네 리코]]에게 1:1 정면승부에서 쳐발리고 치명상을 입고 아리아는 죽을 뻔 했다.[* 그 자리에서 킨지가 약물로 응급처치 안해줬으면 정말로 사망했다. 그 과정에서 아리아의 심리 상태가 약물 때문에 적나라하게 드러나는데, 지금까지의 마음 고생과 킨지 때문에 멘탈이 무너지기 일보 직전이었던 것으로 나타난다. 사실 사랑에 빠진 뒤에는 츤데레라고 포장되었을 뿐이지, 본편에서 그런 심리적 동요상태가 자주 나타나며, 그에 따른 실수나 전투력이 크게 변한다.] [[칸자키 홈즈 아리아 #s-3|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아리아는 일반 범죄자를 잡은 기록은 있지만, '''본편에서 네임드범죄자와 1대1로 싸워서 이긴 기록이 전무하다.''' 주변에서도 실력을 인정해주고는 있지만, 정작 이 소녀가 하는 짓은 중요한 타이밍을 망치는 [[트롤링]]이라는 한마디가 정말 적절한 캐릭터이다. 이런 트롤링이 한두번 나오는 것도 아닌데다, 킨지의 세이브가 없었으면 팀몰살이 몇번이나 나왔을 것이다. 게다가 본인 잘못은 아니지만, 히히가미화 때문에 주변인들이 얼마나 개고생을 하는지 생각하면... 위에서 아카리가 팀원의 도움을 받아서 쿄우치쿠토우를 잡았다고 적혀있지만, 사실 AA에서 쿄우치쿠토우가 아카리의 친구들과 싸우면서 데미지는 입지 않았다. 오히려 노데미지로 아카리의 친구들을 제압하고 희롱함으로서, 아카리에게 주변인들이 하나씩 사라져간다는 정신적인 압박을 줬을 정도니... 사실상 결과적으로 팀원들의 어시스트는 없었다고 볼 수 있으며, 팀원빨로 겨우 이겼다는 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반대로 저 상황에서 아리아가 쿄우치쿠토우를 쓰러뜨릴 수 있을까? 본편에서 아리아는 도움은 커녕 발목잡기에 급급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무래도 긍정적으로 고려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무엇보다 [[미네 리코|자]][[레키(비탄의 아리아)|기]][[호토기 시라유키|팀]]과 함께 다 달려들어도 아리아는 카나메를 못 이겼지만, 아카리는 히카리와 협공해서 카나메를 전투불능으로 만들어버린다. 이 때의 카나메는 아리아들과 싸울 때랑은 달리 멘탈이 가출을 해서 냉정한 판단을 못한 것이 상당히 큰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기존 캐릭터들을 압도하는 강함을 가진 카나메를 제압했다는 공적은 훌륭하다. 약해진 적을 쓰러뜨린거니 노카운트인게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마찬가지로 킨지가 쓰러뜨린 적들 중 블러드도 파트라에게 저주를 받아 약해진 상태였고, 지서드도 싸울 당시에는 목숨이 얼마 남지않은 병자였지만, 그들을 쓰러뜨리고 킨지는 승자에 이름을 올렸으니 이런걸 간과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 사격/격투등 전투력에 관해 미숙하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는 몸에 밴 살인기술을 억제하느라 그런 것이다. 분노모드가 된 아카리가 제대로 보지도 않고 사격지를 모두 맞추는 모습을 보면 결코 사격/체술자체의 실력이 낮지 않으며, 진지하게 목숨걸고 싸우면 아카리도 켤코 우습게 볼 수 없다. 살인기술이라고 꺼리며 봉인한 마미야가의 기술을 능숙하게 다뤄낸다면, 체술부분에서도 완전히 앞서게 될 것이란 사실은 자명하다.[* 본편에서 킨지와 대면해서 살인기술 토비우가치를 사용하여 킨지의 탄창을 빼앗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AA초반시점에서 살인기를 쓰면 허둥거리며 능숙하게 쓰지 못하던 아카리가, 본편 17권 겨우 1년쯤 지났다고 슬슬 마미야가의 살인기술을 컨트롤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이 바닥에서 비전기술/혈족계승의 위엄이 쩔어주는건 이미 킨지가 입증했으니. 본편 17권에서 아리아가 '아카리는 강하다'고 인정했다. 초대면에서 1인분도 못하는 미숙자라는 태도였는데, 대략 1년만에 저렇게 평가가 바뀐 것이다. 억누른 체술/사격을 해방한 살인모드의 아카리는 정말로 아리아랑 비벼볼 만할 것이다. 중요한 포인트로는, '''단순히 아리아가 강해서 동경하는 것이 아니다.''' 엄밀히 말하면 범인을 죽이지 않고 체포하는 모습에 반했다는 것이 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